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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게임 공모전, 대상은 서울디지텍고 잭스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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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IT분야 직업계고 취업 UP! 게임개발대회 대상 수상작 (사진제공: 게임인재단)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게임인재단이 주관하는 2020 IT분야 직업계고 취업 UP! 게임개발대회 본선 경연이 23일 서울시특별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를 통해 수상작 7종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IT분야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게임 공모전이다. 총 41팀이 참가했고, 이 중 예선을 통과한 14팀을 대상으로 본선이 진행됐다. 본선 출전작을 대상으로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소속 매체 대표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7종을 결정했다.

대상은 서울디지텍고 잭스빈(Jack’s Bean) 팀이다. 판타지 세계에서 전당포를 운영하고 발전시키는 시뮬레이션 게임 'Morbido'를 냈다. 이어서 금상은 세명컴퓨터고 빌드 프로젝트(Build Project) 팀, 은상은 서울디지텍고 김김김백쫀팀, 동상은 대전디자인고 대모산 게임즈팀이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대전디자인고 북극곰아 미안해팀, 서울디지텍고 동귀어진팀, 종로산업정보학교 와일 석씨드(While Succeed)팀이다.

대상 수상팀에는 장학금 150만 원과 상장(서울시교육감상), 금상 수상팀에는 장학금 100만 원과 상장(서울시교육감상), 은상 수상팀에는 장학금 50만 원과 상장(서울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 동상과 특별상 수상팀에도 장학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수상작을 포함한 본선 진출 14종 플레이 영상은 게임인재단 공식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게임인재단은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게임을 만드는 전 과정을 몸소 경험했을 뿐 아니라, 현직에 있는 선배들의 멘토링이라는 귀한 경험을 얻음으로써, 게임개발자라는 꿈에 한 발짝 가까워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포트폴리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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