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10일 모바일 야구 게임 프로야구 H2에 EX/위너스/몬스터 등 특수 등급 타자 3종을 출시했다.
NC 박민우(’20), 롯데 전준우(’18), 두산 민병헌(’16) 등 구단별 타자 1명이 특수 등급으로 등장한다. 신규 타자 10명은 각각 EX/위너스/몬스터 등급으로 동시 출시됐고, 카드는 총 30장이다.
EX/위너스/몬스터 등급은 같은 계열 6성 특수 카드로, 브로치 효과와 라인업 제한을 공유한다. 높은 스탯과 고유 특수능력을 보유해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라인업 제한을 3명으로 확장하고, 교정에 소모되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다. 교정은 인스트럭터에게 선수를 맡겨 특정 능력치를 원하는 능력치로 이전하는 시스템이다.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기에 좀 더 빠르게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