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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7월 22일부터 카카오플랫폼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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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터널 리턴'이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서비스에 들어간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이 오는 7월 22일부터 카카오게임즈의 ‘다음 게임’을 통해 서비스에 들어간다.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서비스하는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은 오는 7월 22일 다음 게임서비스를 앞두고, 7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터널 리턴’은 앞으로 ‘다음 게임’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며, 국내 게임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층 강화한다. 특히, 더욱 편리해진 친구 추가 기능과 카카오톡 플랫폼을 이용한 정보 접근 등 한 층 대중적인 배틀 아레나 게임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원 빌드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다음 게임’ 이용자와 ‘스팀’ 의 글로벌 게이머가 하나의 서버에서 만나 진정한 글로벌 배틀 아레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터널 리턴’은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려내는 게임으로, 2주 단위로 진행되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활발한 콘텐츠 추가를 통해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리고 있다.

‘이터널 리턴’ 의 ‘다음 게임’ 서비스 사전예약 정보는 7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이터널 리턴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밖에 님블뉴런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각 캐릭터 공략 및 경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 '이터널 리턴'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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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2020년 10월 14일
플랫폼
온라인, PC
장르
전략시뮬, 슈팅
제작사
님블뉴런
게임소개
'이터널 리턴'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을 원작으로 한 PC 게임이며, 2D였던 모바일과 달리 3D로 제작된다. 플레이어는 '루미아'라는 이름의 미지의 섬에서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사투를 벌여야...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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