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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냉장고에 질 수 없지, 데스티니 ‘토스터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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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티니 토스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데스티니 가디언즈 공식 홈페이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해외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Get that bread!”라는 밈이 있다. 본질 및 특성 4종이 가장 좋은 소위 ‘종결퍽’ 조합을 맞추는 무기 파밍을 부르는 표현인데, 번지가 이 밈을 살려 공식 굿즈를 출시한다. 게임 로고가 박힌 토스트를 구울 수 있는 ‘토스터기’다.

번지는 18일, 데스티니 가디언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스티니 토스터(DESTINY TOAST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번지는 ‘Get that bread!는 루팅을 통해 종결퍽(god-rolls)을 확보하는 것에 대한 커뮤니티 밈에서 시작됐는데, 번지 스토어에서 실제 ‘데스티니 토스터’를 구매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토스터기에는 게임에 관련된 또 다른 요소가 반영되어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무기 중 하나인 요툰(Jötunn)이다. 이 융합 소총은 공개 당시 토스터기처럼 생겼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에 공개된 토스터기를 살펴보면 윤기 나는 검은 색상에, 무기에 있는 검은 무기고(Black Armory) 로고도 빠짐 없이 반영됐음을 알 수 있다.

▲ 데스타니 가디언즈 요툰 (사진출처: destinypedia.com)

번지가 토스터기를 출시한 계기는 기부 행사 때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번지는 작년 6월에 미국 세인트주드 어린이 연구병원(St. Jude 's Children 's Research Hospital) 지원 자금을 마련하는 게이밍 커뮤니티 엑스포(GCX) 온라인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번지는 모금액이 77만 7,777달러 77센트에 도달하면 데스티니 토스터기를 출시할 것이라 밝혔다. 최종 모금액은 80만 달러 이상이었고, 번지는 약속대로 토스터기를 냈다. 번지는 토스터기 판매 수익 10%를 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라 밝혔다.

데스티니 토스터는 번지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가격은 84.99달러(한화 약 9만 5,000원)이다. 토스터기 본체와 샌드위치를 담아서 들고 다닐 수 있는 플라스틱 홀더로 구성되며, 식빵을 구우면 빵에 데스티니 로고가 찍힌다. 데스티니 토스터는 미국 번지 스토어를 통해 구매하면 국제배송을 통해 국내에서도 받아볼 수 있고, 예상 배송 시기는 올해 12월~내년 1월이다.



▲ 데스티니 토스터 세부 이미지 (사진출처: 번지 스토어 공식 페이지)

▲ 이렇게 빵에 로고가 찍힌다 (사진출처: 번지 스토어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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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번지스튜디오
게임소개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번지에서 만든 간판 MMOFPS ‘데스티니’의 후속작으로, 드넓은 SF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인류의 모험을 그린다. 이번 작에서 '레드 리전'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플레이어를 이를 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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