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끈 마피아게임 어몽 어스가 버츄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hololive)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어몽 어스는 9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90일 동안 홀로라이브 콜라보 상품을 판매하며, 홀로라이브 소속 버츄얼 유튜버 모습을 본뜬 모자와 의상 등 치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콜라보에 참가하는 홀로라이브 버츄얼 유튜버는 ▲일본 호쇼 마린, 이누가미 코로네, 네코마타 오카유, 오오카미미오, 시라카미 후부키, 우사다 페코라 ▲인도네시아 무나 호시노바, 아윤다 리스 ▲잉글리시(영미권) 가우르 구라, 아멜리아 왓슨까지 총 10명이다.
홀로라이브는 70명 이상의 버추얼 유튜버가 소속된 그룹으로, 유튜브 기준 총 구독자 수 6,600만 명을 기록 중이다. 앞서 언급한 10명은 모두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이며, 가우르 구라는 416만 명, 호쇼 마린은 214만 명, 우사다 페코라는 205만 명으로 홀로라이브 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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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게임만큼 재밌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cjm589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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