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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 가능, 웹젠 수집형 RPG '라그나돌' 테스트 시작

라그나돌 (사진제공: 웹젠)
▲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수집형 RPG 신작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을 테스트한다.

라그나돌은 일본 개발사 그람스(Grams)에서 제작한 모바일 수집형 RPG다. 웹젠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으며,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지난 7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플레이어는 평화로운 ‘환요계’에 침공한 인간에게 맞서는 요괴가 되어볼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안드로이드용 테스트 버전을 다운로드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중 유저 설문조사, 캐릭터 인증, 일러스트 말풍선 채우기 등을 한다.

라그나돌 사전 테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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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라그나돌은 일본 개발사 그람스(Grams)가 제작한 게임으로, 지난 2021년 10월 일본에 출시됐다. 수려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스파인 기술을 활용한 독특한 일러스트와 높은 캐릭터성...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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