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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이한 모두의마블에 20인 난투 맵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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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마블 10주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2일, 모두의마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시즌 서버, 난투유니버스맵 등을 추가했다.

시즌 서버는 캐릭터와 행운아이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환경에서 겨른다. 진화 행운아이템 재료, 시즌 스킨 등을 획득하거나, 캐릭터 스킨을 적용해 원하는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 대 3 대전 슈퍼난투전에 총 20인이 경쟁하는 난투유니버스맵을 선보였다. 기존에 출시된 하늘섬, 파이어랜드 등 4개 맵이 매번 다르게 조합되며, 포털을 이용해 빠르게 지역을 이동하고 다른 유저와 함께 협동 퀘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요기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별도 공지 시까지 출석, 게임 플레이 등을 완료하면 10주년 캐릭터, 10주년 캐릭터 스페셜 코스튬 등 총 10개 아이템을 준다. 이외에도 게임에 접속하거나 만다이아 광산 참여 등을 달성하면 최대 2만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마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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