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4일,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수집형 RPG다.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해 AI 소녀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육성하는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원화 및 애니메이션 컷 신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번 티저 페이지에는 출시에 앞서 스타시드의 다양한 소식을 미리 접할 수 있는 SNS 채널과 게임 내 여러 AI 문명이 소개되는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신물질 스타시드를 발견하며 완벽한 미래를 예측하게 된 인류가 AI ‘레드시프트’의 결정으로 위기를 맞게 되는 작품의 배경을 담고 있다.
공식 카페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는 24일까지 SNS에 티저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공식 카페에 링크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구글 기프트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스타시드는 올해 1분기 중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국내 출시 이후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시드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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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2024년 미정
- 플랫폼
- 모바일
- 장르
- 롤플레잉
- 제작사
- 모히또게임즈
- 게임소개
- 스타시드는 ‘주사위의 신’ ‘히어로볼 Z’ 등을 제작해 온 모히또게임즈의 수집형 RPG 신작으로, AI 소녀들이 인류를 위해 함께 싸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담고 있다. 수집형 장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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