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 2로 펼쳐지는 2024년 GSL이 29일부터 시작된다.
아프리카TV는 29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4 GSL(Global Starcraft 2 League, 이하 GSL) 시즌1’을 개막한다. GSL은 지난 2010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15년차를 맞이했다.
본선 16강 경기는 4인 1조로 구성돼 3선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4주에 걸쳐 진행된다. 예선전을 통해 조성주(Maru), 김도우(Classic), 김준호(herO), 장현우(Creaotr), 이재선(Bunny), 박령우(Dark), 신희범(SHIN), 김도욱(Cure), 강민수(Solar), 어윤수(soO), 김대엽(Stats), 박수호(DRG), 장욱(NightMare), 고병재(GuMiho), 김동원(Ryung), 변현우(ByuN)가 본선 리그에 진출했다.
16강 A조 경기에는 조성주, 어윤수, 신희범, 박수호가, B조에는 박령우, 김대엽, 김도우, 이재선이, C조에는 고병재,장욱, 변현우, 장현우, D조에는 강민수, 김동원, 김도욱, 김준호가 편성됐다. 29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16강 A조 경기에서는 조성주, 어윤수, 신희범, 박수호가 출전해 8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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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015. 11. 10
- 플랫폼
- PC
- 장르
- RTS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세 번째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룬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심장'은 제라툴과 프로토스의 이야기에 초점... 자세히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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