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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극광, 특별 한정 소집에 6성 라인하르트 복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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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극광 '타오르는 반란의 날'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레벨 인피니트)

레벨 인피니트는 13일 백야극광에 '타오르는 반란의 날'을 업데이트했다.

먼저 메인 1-16을 완료한 유저는 오는 7월 1일까지 스토리 스테이지 훈련장과 하드 스테이지 특훈을 즐길 수 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 배급권을 획득한다.

배급권은 이벤트 상점 배급 구역에서 전설 오로리안 돌파 재료, 특별 소집 스타 마커, 엘레멘툼, 이벤트 가구 '신예 연설대', 무쇠 벽난로, 오로리안 육성 재료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특히 훈련장 마지막 스테이지를 3성으로 클리어하면 이벤트 동행 기념훈장 '타오르는 훈장'이 주어진다.

아울러 오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오로라의 수호자 이벤트로 오로라 수호대 일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오로라를 찾거나 보석을 채굴하고, 암귀의 공격에 맞선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루맘버가 보상으로 지급되며, 3성 클리어 시 더 많은 육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특별 한정 소집에 6성 라인하르트가 복각된다. 오는 7월 3일까지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이 밖에 특정 기간 동안 예리아의 코스튬 매혹의 은둔자를 패키지로 선보이며, 알터 이벤트를 통해 라인하르트 신규 알터 코스튬 '여명의 품격'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16일까지 600 프리즘, 25만 나이티움, 4성 오로리안 라비 등을 기간 한정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백야극광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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