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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볼거리도 발표도 풍성했던, 지포스 페스티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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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2025가 30일 서울 코엑스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제조사 등 파트너 기업이 다수 부스를 내며 게이머들을 찾았다. 부스에서는 엔비디아 지포스 50번대 그래픽 카드를 활용한 AI 게이밍 기능, 여러 부대 행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호응하듯 수많은 게이머들이 현장을 찾으며 게이밍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유일한 신작 시연 부스였던 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하거나, 여러 부품사 부스를 방문하며 미니게임에 참여했다. 1등 상품인 엔비디아 지포스 5060 그래픽 카드를 획득해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 이들도 있었다. 뜨거웠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코엑스 앞 광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시 경,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창 준비 중인 무대 행사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파트너사 부스로 들어서자 인파가 반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탁 게이밍은 비밀번호를 찾아내는 독특한 미니게임을 더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가바이트의 영롱한 그래픽 카드 모델

▲ 퀴즈와 함께 룰렛도 더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이수스 사 여러 제품과 모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니게임은 양 버튼을 두들기는 것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만리 게이밍은 떨어지는 봉을 잡는 미니게임을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외에도 이노3D, 프레데터, 갤럭시, MSI, PNY 등 여러 제조사가 게이머를 찾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통사인 쿠팡의 룰렛 미니게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컴퓨존의 뽑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멘 부스에는 AI 노트북을 써보려는 유저들이 모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연 컴퓨터, 귀여운 래핑과 키보드가 눈길을 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래픽 카드 당첨자가 나왔다, 게이밍 기어 페스티벌의 묘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이온2 대기열은 사람들로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엔비디아 부스 역시 많은 게이머들로 인산인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어 스토어에서는 여러 관련 상품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히 젠슨 황 CEO가 그려진 카드 세트가 인상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포스 나우 존에서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버워치 2, 검은 신화: 오공 등을 플레이 가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커스텀 PC를 전시한 지포스 가라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클랩트랩 PC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옥과 더피 PC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멋있었던 헬기 모양 PC. 모두 켜지고 작동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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