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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120Hz 지원 화이트 모니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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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와 3면 보더리스 디자인으로 세련된 존재감을 뽐내며, 120Hz의 높은 주사율로 업무와 게임을 완벽히 아우르는 가성비 하이브리드 모니터 24B30과 27B30을 출시했다.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의 주사율이 60~75Hz인 것에 비해, 이번 신제품인 24인치 24B30과 27인치 27B30은 120Hz의 주사율과 1ms의 빠른 응답속도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해 일반적인 업무 환경뿐만 아니라 게이밍용으로도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제품은 Full HD 해상도의 IPS 패널로 구현된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3면 보더리스 디자인, 일반 IPS 패널 대비 1.3배 높은 1300:1의 명암비, 어댑티브 싱크, 눈 건강을 위한 읽기 모드와 시력 보호 기능, 그리고 편리한 AOC 전용 소프트웨어 등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며, 탁월한 가성비를 제공한다.



120Hz 높은 주사율과 1ms 응답속도,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어포더블 게이밍 모니터


일반 모니터의 60~75Hz보다 1.6~2배 높은 120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해 본격 게이밍 모니터의 144Hz 주사율 보다는 약간 낮지만 가격은 훨씬 낮아 합리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게이밍을 즐기기에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고 화면을 부드럽게 전환하기 때문에 업무, 영상시청, 게이밍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어댑티브싱크(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하여 어떤 주사율에서도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더욱 정밀하게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고 게임 모드, 조준선, 블랙 이퀄라이저, 게임컬러, 프레임 카운터 등 다양한 게이밍 서포트 기능을 제공해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준다.


IPS 패널로 구현한 시선을 사로잡는 보더리스 디자인과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


일반 IPS 패널의 1000:1 명암비 대비 1.3배 높은 1300:1의 명암비를 지원하는 최신 IPS 패널로 구현한 보더리스 디자인으로 동일 사이즈 다른 제품대비 화면이 더 큰 느낌이 들고,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에도 모니터 간에 앱이나 창을 이동할 때 시각적 방해가 거의 없으므로, 매끄럽고 생산적인 작업 환경을 보장한다. 트렌드인 화이트 컬러 외관에 고급스럽고 견고한 스탠드가 장착되어 데스크테리어템으로 손색이 없다. 세로 모니터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모니터 암 또는 멀티스탠드 장착이 가능하며, 알파스캔 모니터암 AM400과 호환된다.



시력보호 기능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공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플리커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AOC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인 ‘i-Menu’를 설치하면 모니터의 설정을 OSD 버튼대신 마우스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 ‘Screen+’를 설치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최대 8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알파스캔 측은 “사무용 모니터의 주사율 표준이 75Hz에서 100Hz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은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120Hz를 지원해 최신 트렌드를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할 수 있다”며, “아름다운 화이트 디자인과 업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용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니터로 많은 개인 및 기업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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