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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4K UHD 27인치 사무용 모니터 2종 출시 및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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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4K UHD 해상도의 27인치 사무용 모니터 신제품 U27B3A와 U27B3C 2종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알파스캔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출시 기념 행사에서는 10% 할인혜택을 제공해 U27B3A는 339,000원에, U27B3C는 377,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 및 2년 무상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사이트에 포토/영상 리뷰 작성시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하고,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IT관련 카페, 하드웨어 커뮤니티 및 다나와 DPG에 리뷰 등록시 적립금 최대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U27B3A와 U27B3C는 4K UHD 해상도의 IPS 패널로 구현한 세련된 외관의 3면 보더리스 디자인, 프로페셔널을 위한 풍성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10비트 컬러와 AOC의 Super Color 기술 및 HDR10,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 눈 건강을 위한 시력보호기능, 편리한 AOC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 내장 스피커, 어댑티브 싱크와 게이밍 서포트 기능 등 뛰어난 제품력으로 사무용은 물론 영상시청 및 전문 작업용으로도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신제품 중 특히 U27B3C는 USB C타입 단자가 탑재되었는데 시중의 많은 USB C타입 모니터 스펙이 휴대폰 충전만 가능한 PD15W인 반면, 이 제품은 PD65W로 최대 65W의 파워충전이 가능해 노트북과 모니터를 USB C 케이블 하나로 연결하면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하고 충전하는 동시에 고해상도 영상을 감상하고 데이터 초고속 전송까지 가능하다. 또한 번거로운 플러그 연결이나 복잡한 케이블 없이 USB-C 케이블 하나로 클린데스크 구현이 가능하고, USB 허브 단자(3.2 Gen1) 2개가 내장되어 있어 키보드, 마우스 등 주변기기를 모니터에 편리하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HDMI 단자와 DP 단자를 제공하고 스피커가 내장되어 깔끔하고 여유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고, 높낮이 조절과 틸트가 가능한 스탠드가 장착되어 있어 편안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다.


.AOC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인 ‘i-Menu’를 설치하면 모니터의 설정을 OSD 버튼대신 마우스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 ‘Screen+’를 설치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최대 8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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