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유의 개그와 스토리로 인기를 끈 피처폰 게임 '놈'이 찾아온다.
컴투스홀딩스는 17일,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와 고전 명작 모바일 게임 ‘놈’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고 미니 사이트를 공개했다.
'놈'은 게임빌(현 컴투스홀딩스)이 2003년 출시한 피처폰 게임이다. 세계 최초로 핸드폰 화면을 회전하는 플레이 방식을 도입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놈은 총 6편의 시리즈로 이어지며 입지전적인 자리에 올랐다.
놈 컬래버레이션 미니 사이트는 원작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세계관을 고스란히 재현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미니 사이트에서는 놈 컬래버레이션 기념 업데이트에서 추가되는 미니 게임과 이벤트 내용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놈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는 워킹데드: 올스타즈 미니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스타듀 밸리' 발더스 3 모드, 스벤 빈케 대표도 호평
- 전 세계 동시 출시, 홀로라이브 ‘공식 모바일게임’ 온다
- 주노·디바 포함, 오버워치 2 르세라핌 신규 스킨 공개
- 마동석 나온다! 데스 스트랜딩 2 오는 6월 26일 출시
- 몬스터 헌터 와일즈, 여름 대형 무료 업데이트 예고
- [롤짤] "라인 스왑 하지마" 롤 e스포츠 달라질까?
- 발더스 3·진삼 오리진 포함, 스팀 봄 할인 시작
- 쇠파이프 든 일본 여고생 '사일런트 힐 f' 정보 공개
- 마법소녀 등장, 마마마 모바일 신작 27일 출시
- ‘포켓몬 고’ 나이언틱, 5조 원에 게임 사업 전체 매각
게임일정
2025년
03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