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부터 꾸준히 질풍가도 컬래버레이션 수익금을 기부한 검은사막 모바일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간다.
펄어비스는 8일, 검은사막 모바일 ‘격투가X질풍가도‘ 음원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기관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격투가X질풍가도’는 2019년 신규 클래스 ‘격투가’ 출시에 맞춰 발표한 컬래버레이션 음원이다. 펄어비스는 해당 음원으로 얻은 수익금을 2020년부터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음원 수익금 1,883만원 또한 이 취지에 맞게 기부됐다.
한편, 펄어비스는 2020년 안양시 수어통역센터 외 2개소, 2021년 및 2022년 안양시 수어통역센터, 2024년 사랑의달팽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음악을 듣기 어려운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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