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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웹게임 열혈삼국2, 공개 테스트 15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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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삼국 2'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NHN 한게임)

NHN은 디지털콘텐츠 개발 서비스 기업 넥스트 퓨처랩과 함께 '열혈삼국2'의 공개 테스트(이하 OBT)와 상용화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혈삼국2'는 중국 조이포트가 개발하고 넥스트 퓨처랩이 국내에 퍼블리싱 하는 전쟁 전략 웹게임으로, NHN이 넥스트 퓨처랩과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7일부터 비공개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이번 OBT와 상용화 서비스는 넥스트 퓨처랩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사이트 엔에프엘겜즈와 NHN의 네이버 게임을 통해서 참가할 수 있으며, 각 사이트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열혈삼국2'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CBT에서 역사모드를 통해 RPG 장르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한글화 작업 완성도를 높이고 불편했던 내정시스템을 보완하여 선보임으로써 전작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들은 '열혈삼국2' OBT와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향상된 그래픽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탑 레이싱 모델 김하율이 '열혈삼국2' 튜토리얼에 등장하여 이용자들의 플레이를 돕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도 마련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OBT와 상용화 서비스를 기념하여 11월 27일 자정에 경기장 랭킹 기준으로 '열혈삼국2' 순위 1위부터 1001위까지 매 단위 1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당신은 나의 NO.1” 이벤트와 11월 28일 오전 10시까지 군주 40 레벨을 달성하는 이용자 400명을 추첨하는 “나는 열혈군주다!”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삼성 울트라북, 아이패드 미니, 23인치 모니터,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열혈삼국2'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ys2.nflgamz.com)와 ‘네이버 게임’의 '열혈삼국2' 홈페이지(http://onlinegame.naver.com/ys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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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조이포트
게임소개
'열혈삼국 2'는 넥슨에서 서비스한 전작 '열혈삼국'의 단점을 보완하고 더욱 풍부해진 콘텐츠가 특징인 웹게임이다. 게임 상에서 장비를 착용하면 장수의 외형이 변경되는 등 전작보다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 새롭게 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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