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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마그나카르타에 사활을 걸었다” 마케팅 총력전 돌입

소프트맥스가 12월 중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그나카르타를 위한 총력적 마케팅 계획을 발표했다.

소프트맥스의 마그나 카르타 15만장 판매를 위한 이번 마케팅 계획은 크게 4가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유통시스템의 재정비, 공동마케팅을 통한 신규 유저층의 유입, KAMEX2001을 통한 기대감의 극대화,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추진이 바로 그것이다.

우선 주목할 만한 점은 오프라인 예약판매망의 구축이다. 이는 기존의 온라인 예약판매와 병행하여 전국 주요 지역의 소매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예약판매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현재 이를 위해 유통자회사인 디지털에이지는 주요지역의 전국소매점들과 협력을 추진해왔으며 12월 초까지 200개점의 소매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소프트맥스의 관계자는 “온라인 예약판매는 수도권 지역을 위주로 이뤄진다. 전국적으로 예약판매를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것이 필수다. 이번의 온-오프라인 예약판매망 구축은 국내에 새로운 유통망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예약판매목표량은 엘피앙을 비롯, 유명 쇼핑몰을 이용한 온라인 판매에서 15,000장, 전국 소매점을 이용한 오프라인 판매에서 35,000장 등 총 50,000장을 달성한다는 것.

또한 기존의 창세기전 시리즈로 보유하고 있는 10만여명의 고정유저는 물론 유저층을 확대하기 위해 SBS와 제휴, 공동마케팅을 추진중이다. 이는 단지 게임판매 뿐 아니라 향후 진행될 부가사업까지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모색중이라고. 뿐만 아니라 주 유저층인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각종 온라인 채널을 이용, 마그나카르타의 대중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프트맥스는 이번에 KAMEX2001(대한민국 게임대전)의 자리에서 10만장의 체험판을 배포하고 마그나카르타를 직접 시연하는 등 KAMEX 행사를 출시전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체험판은 KAMEX에서의 배포와 함께 소프트맥스의 등록고객들에게 발송도 병행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 포탈 서비스 4리프,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 무선 인터넷 포탈 서비스 m4leaf 등도 함께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마그나카르타는 초기부터 해외수출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는 게임인 만큼 인터페이스면에서 비디오게임과 같은 느낌이 들게끔 키보드 시스템 병용 등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쓰면서 제작되고 있다고. 소프트맥스는 “현재 일본의 게임업체들로부터 비디오게임으로의 컨버전 제안 및 캐릭터 사업에 대한 제안을 받고 있다”라면서 아시아 뿐만 아니라 2002년에는 전세계 유통망 구축도 가능하리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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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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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게임소개
마그나카르타는 전형적인 일본형 롤플레잉 게임의 직선형 구도를 따르고 있다. 즉 스토리를 중시하고 별다른 분기 없이 이벤트를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간다는 말이다. 화보집에서도 볼 수 있듯 마치 거대한 세계관을 확립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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