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틸파이터' 아레나 강제소환 이벤트 이미지 (사진제공: 그라비티)
그라비티는 엘타임게임즈가 개발한 스틸 액션 RPG ‘스틸파이터’의 ‘아레나 강제소환’ 이벤트를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레나’는 ‘스틸파이터’만의 특화된 AOS PvP 모드로 20레벨 이상이면 마을 좌측의 ‘무투장’ 입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아레나’는 유저가 직접 육성한 캐릭터를 가지고 5:5의 팀 플레이가 진행돼 더욱 몰입도 높은 전투와 전략성을 경험할 수 있다.
‘아레나 강제소환’ 이벤트는 총 2가지로 진행되며, 매일 밤 8시에서 10시 사이에 ‘아레나 랭크전’에 참여하면 피로도 회복제, HP, MP 회복약 등으로 구성된 ‘아레나 선물상자’를 100%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아레나 랭크전’에서 트리플 킬을 달성하면 10명을 추첨해 ‘라피네 코스튬’ 세트를 증정한다. 트리플 킬은 캐릭터 사망 없이 3연속 킬을 달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해당 코스튬은 당첨자 캐릭터 직업에 맞게 지급된다.
신정섭 그라비티 온라인게임사업팀장은 “’스틸파이터’만의 특화된 AOS PvP 모드 ‘아레나’를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참여만 해도 100% 게임 아이템이 지급되니 보스전, 그랜드 배틀과 더불어 ‘아레나’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틸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sf.gn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소니 결정인가?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서 130개국 차단
- 프랑스 개발사의 임진왜란 전략게임, 23일 출시
- 출시 2년 만에, 데드 아일랜드 2 무료 배포 시작
- 세븐나이츠 리버스, 개선된 것은 ‘쫄작 감성’만이 아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WASD 키보드 조작 도입하나?
- [오늘의 스팀] 경찰판 GTA, 신작 ‘더 프리싱트’ 판매 2위
- 베데스다, 오블리비언 지역락 심의 끝날 때까지 유지한다
- 8,900만 스팀 이용자 계정 털렸다? 밸브 “해킹 아냐”
- 스텔라 블레이드 PC판 출시일 유출, 6월 11일
- 출시 초읽기? 엔씨 기대작 '아이온 2' 공식 사이트 오픈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