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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신규 게이머를 위한 초보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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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넷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에 초보 게이머를 위한 초보존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초보존은 기존 용마산 공원 맵에서 시작했던 지점을 중곡동 도심의 중곡구청 지하에서 시작하도록 조정되었다. 중곡구청 지하맵은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모두 획득할 수 있는 지역으로 보다 쉬운 사냥이 가능해졌다.

또한 캐릭터 사망시에도 맵근처에서 부활할 수 있고 초보존이 도심 속에 구현되어 이전처럼  도시사냥을 위해 길을 방황하던 단점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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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몬스터넷
게임소개
'이터널시티 온라인'은 현실적인 배경에 SF 요소를 가미한 MMORPG다.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시민군의 일원이 되어 좀비와 변이 생명체, 외계 세력, 테러리스트, 범죄조직 등의 공격을 막고 평화를 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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