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온라인

이터널시티, 게임을 통해 도시의 역사를 배운다

/ 1

몬스터넷은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에 등장하는 배경을 통해 도시의 역사를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터널 시티는 한국의 실제지역을 바탕으로 맵을 제작해 광화문, 국세청, 이순신 동상, 경복궁, 종묘공원 등을 게임속에서 직접 찾아가볼 수 있다. 특히 이순신 동상 등을 클릭하면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 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몬스터넷은 이런 게임의 특징에 맞춰 홈페이지 접속시스템을 이용해 해당 사적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게이머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몬스터넷
게임소개
'이터널시티 온라인'은 현실적인 배경에 SF 요소를 가미한 MMORPG다.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시민군의 일원이 되어 좀비와 변이 생명체, 외계 세력, 테러리스트, 범죄조직 등의 공격을 막고 평화를 지... 자세히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