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암흑삼국'의 새로운 홍보모델로 선정된 '케이걸즈' (사진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는 29일(목), 자사가 서비스하는 ‘암흑삼국’의 다음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기존 다음 회원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기존 계정으로 ‘암흑삼국’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홍보모델이었던 아프리카 BJ ‘박현서’ 외에 추가로 ‘케이걸즈’가 모델로 발탁됐다. ‘케이걸즈’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엔터메이트는 ‘암흑삼국’의 다음 채널링 오픈과, 케이걸즈 홍보모델 발탁을 기념하여 29일(목)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케이걸즈 멤버들 중 ‘미스 암흑’을 선정하는 ‘미스 암흑 선발 대회’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미스 암흑으로 선발된 멤버는 자신이 내세운 공약을 시행하게 된다. 더불어 자유게시판에 미스 암흑삼국 후보들을 응원하는 글을 남기면, 누적 응원 횟수에 따라 유저 모두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증정될 예정이다.
‘암흑삼국’ 채널링 및 이벤트와 관련 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k.ilovega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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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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