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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GOTY 에디션, 11월 12일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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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TY 에디션으로 재발매되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2013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올해의 게임상(GOTY)'을 수상한 PS3 전용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GOTY 에디션을 11월 12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세계적인 전염병이 유행한 후 20년이 지난 세계를 배경으로, 절망적인 환경의 조엘과 엘리가 잔혹한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생존을 위해 나선 머나먼 여정을 그린다.

GOTY 에디션에서는 엘리의 과거를 다룬 싱글플레이 프리퀄 챕터 ‘Left Behind'를 포함해 ‘버려진 땅 맵 팩’, ‘되찾은 땅 맵 팩’에 포함된 새로운 멀티플레이용 맵, 한층 더 어려워진 싱글플레이 스토리 모드 난이도 등이 포함된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GOTY 에디션은 PS3로 11월 12일 한글화 정식 발매되며, 가격은 3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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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너티독
게임소개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언챠티드' 시리즈 개발사 너티독이 개발한 게임으로, 인류가 멸망한 후의 이야기를 다뤘다. 좀비나 타 생존자들의 위협을 해쳐나가는 '조엘'과 '엘리' 조엘과 엘리 부녀를 주인공으로 삼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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