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서비스 이후 인기 상승 중인 `초괴물낚시`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인포렉스가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초괴물낚시’가
오픈 후 3주가 지난 현재에도 누적 회원수와 동시접속자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에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초괴물낚시’는 게임을 경험한 유저들이 올린 개인 블로그의 리뷰나 SNS의 간략한 플레이소감 등을 통해 낚시게임 유저는 물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찾는 유저들에게도 입소문이 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홈페이지 내 각종 게시판에 게임에 대한 다양한 글과 요청 사항 등이 하루에도 백여 건이 넘게 올라오고, 유저들간 열띤 토론이 벌어지는 열성적인 글도 다수 게재되는 등 게임 참여나 의견 게재에 적극적인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초괴물낚시 PIL1*** 회원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고기를 물었을 때 낚시대의 탄성 부분과 시각적으로 낚시대의 휘어짐이 실제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맘에 든다”며, “다양한 게임을 해봤지만 초괴물낚시는 몰입하면서 계속 플레이 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초괴물낚시’의 인기 비결은 낚시게임의 가장 기본인 파이팅(물고기의 힘을 빼 낚아 올림)에서의 손맛이다.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라 키보드로 낚시대의 방향을 조절하고, 마우스로 낚싯줄이 끊어지지 않게 조이거나 풀어 낚시줄의 텐션 조절을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실제 낚시는 하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낚시게임의 상식을 깨고 물고기뿐 아니라 인어, 수룡, 이무기 등 상상속의 초괴물도 잡을 수 있고, 괴물급 물고기를 잡고 해체하면 업그레이드된 낚시장비와 강화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기존 게임과 다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유저들과 끊임없이 소통한다는 점도 인기 상승세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서비스는 물론 오는 26일(목) 비슷한 레벨의 유저가 모여 괴물을 먼저 낚으면 우승하는 괴물낚시대회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유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사전 체험 테스트를 실시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인기 레이싱모델 박시현의 가이드 영상과 친절한 안내 시스템 등 초보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한편, ‘초괴물낚시’는 오는 19일(목), 20일(금) 이틀간 괴물낚시대회를 먼저 즐길 수 있는 사전 체험테스트를 실시하고 대회 참여 후 의견을 게시판에 올리면 괴물미끼를 증정한다. 또, 오는 20일(금)까지 자신이 생각하는 괴물 이미지나 내용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해 게임 내에 직접 반영하는 것은 물론 강화석 아이템과 인기 캐시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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