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홍만부터 윤주하까지, `머큐리:레드` 홍보모델
초이락게임즈는 자사의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스타일 FPS ‘머큐리:레드’가
본격 공개서비스에 앞서 홍보모델을 선정하였다고 01일 밝혔다.
홍보모델은 KBS 2TV `개그 콘서트-사마귀 유치원‘에서 유재석 닮은꼴로 인기를 끌고있는 사마귀 ‘정범균’과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레이싱퀸 ‘윤주하’등으로 최강파이터 `빅풋`과 예리한 `폭스`, 익살스러운 `랩터`, 섹시한 ‘호크’와 시크릿 ‘팬텀’, 이렇게 ‘머큐리:레드’의 다섯 캐릭터로 각각 변신, 메인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비주얼만으로도 개성 넘치는 ‘머큐리:레드’의 캐릭터들과 싱크로율 100%의 모델들은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 온/오프라인을 통해 ‘머큐리:레드’ 홍보모델로써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획일화된 밀리터리 FPS게임과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의 ‘머큐리:레드’는 5종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클래스들로 구성되어 돌격형, 저격형으로만 구분되던 기존 FPS의 식상한 전투방식을 벗어버렸으며 각 클래스 전용의 독특하고 다양한 무기들과 스킬 등 특수능력을 통해 개인전술뿐 아니라 팀 전략까지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월 2일 본격적인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초간지 액션 FPS ‘머큐리:레드’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와 공식 홈페이지(http://mercury.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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