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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지스타2007] 게임명인 서관희 복귀작, 프로젝트 앨리스 공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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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앨리스 티저 동영상

▲ 프로젝트 앨리스 플레이 동영상

▲ 프로젝트 앨리스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엔트리브는 9일 신작 레이싱게임 `프로젝트 앨리스(가제)` 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앨리스`는 `팡야`로 이름을 알린 서관희 이사가 개발을 총괄한 `말`을 소재로 한 어드벤쳐 레이싱 게임이다.

`프로젝트 앨리스`는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말과 플레이어가 함께 달리는 컨셉의 게임. 무조건 빨리 달리는 기존의 레이싱게임에서 탈피한 게임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 앨리스`에서는 키 조작으로  질주, 박차, 달리면서 점프, 슬라이딩, 수풍(필살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점프 개념에서 업그레이드 된 글라이딩이 가능하다. 또 레이싱 도중 아이템 습득과 지름길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어 개성 있는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프로젝트 앨리스`의 김부중 프로듀서는"말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들로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줄 것이며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차세대 레이싱게임의 지표를 열겠다고" 말했다.

게임메카는 9일 열린 SKT 기자 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프로젝트 앨리스의 티저 동영상과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그리고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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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레이싱
제작사
엔트리브소프트
게임소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액션 라이딩'이란 장르명을 내세운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에서 플레이어는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박...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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