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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서울 지역 `HON` 랜파티 27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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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랜파티를 실시하는 `Heroes of Newerth`


엔트리브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미국 게임 개발사 S2게임즈에서 개발한 AOS 장르 강자 ‘Heroes of Newerth(이하 HON)`이 오늘(27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랜파티(유저 초청 게임 체험 행사)를 시작한다. 

‘HON’은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27일 서울 지역에서 첫 랜파티를 진행하며, 랜파티를 통해 한글 버전 클라이언트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서울 외에 인천, 경기, 대전, 광주, 부산, 전국 주요 지역에서 내달 10일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랜파티를 진행한다. 

아울러, 랜파티에 참가한 유저에게는 문화 상품권과 고급 마우스패드를 상품으로 지급하며, 추후 ‘HON’ 비공개 테스터로 자동 선정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HON’은 AOS 장르의 원조격인 도타를 계승한 정통성을 가지고 있으며, 진영을 무너뜨리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영웅 중심의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현존하는 AOS 장르 중 가장 많은 95명의 영웅과 다양한 플레이 아이템, 21종류의 게임 모드를 갖추고 있어 치밀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화려하고 퀄리티 높은 그래픽이 강점이다. 

이외에도 ‘HON’은 미국 외에도 유럽, 러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 진출해 서비스 중이며,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을 확보할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HON’이 이미 미국에서 높은 완성도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3년째 서비스를 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 상반기 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ON’은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 안내 페이지(http://hon.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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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S2게임즈
게임소개
`HON(혼)`은 AOS 장르의 원조격인 도타를 계승한 정통성을 가지고 있으며, 진영을 무너뜨리는 단순함에서 벗어나 영웅 중심의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아울러, 현존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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