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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게임미디어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 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2009 부산 e스포츠대회가 8월 1일 벡스코 컨벤션 홀 3층에서 예선을 거쳐 8월 6일 광안리 야외 특설무대에서 결승전이 개최된다. 참가신청은 7월 15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으로는 주민등록상 부산시 거주자, 지역 내 소재한 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기종목으로는 정식종목인 ‘스페셜포스’, ‘슬러거’, ‘피파 온라인2’, ‘서든어택’과 시범종목인 ‘펌프잇업’으로 총 5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각 종목 1,2위(피파온라인2, 슬러거 종목은 4위까지)는 10월 23일 안동에서 열리는 제 1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의 부산대표로 참가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
또 부산지역 대회 각 종목별 1위 팀에 한해 한국 e 스포츠협회 준 프로게이머 자격부여와 전국본선대회의 종목별 1~3위에 한해 대통령상과 한국 e스포츠협회 준 프로게이머 자격 부여된다.
2009 부산e스포츠 대회는 e스포츠를 통해 부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세대, 계층,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게임축제와 건전한 e스포츠 문화체험의 장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개최되었다.
특히 기존 광안리 프로리그 결승대회를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3일간의 e스포츠 페스티발로 발전시켜 부산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복합 문화행사로 e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그 위상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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