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브랜드 사이트(http://alicia.gametree.co.kr)를 통해 이 게임의 OST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엔트리브는 `앨리샤` 브랜드 사이트의 ‘개발 노트’ 코너에 OST 제작 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업데이트하고, 사운드 제작에 참여한 뮤지션들을 소개했다.
유명 기타리스트 샘 리, DJMAX 음악 작업에 참여해 잘 알려진 크루브(CROOVE), 린지(LIN-G), 플래닛붐(Planetboom)을 비롯해 ‘마그나카르타’ ‘창세기전’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작곡가 장성운, 영화음악가 노형우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앨리샤`의 멋진 사운드를 위해 이번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아일랜드 출신의 가수 네이미 콜맨(Naimee Coleman)을 미국 현지에서 섭외하여 레코딩한 배경음악은 `앨리샤`의 섬세하고 깊은 감성을 잘 표현해 내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소박한 아이리쉬 감성의 조화로 영혼을 울리는 `앨리샤` OST의 제작 과정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브랜드 사이트 오픈과 함께 공개된 `앨리샤` 제작 과정을 담은 개발노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제 3화까지 연재되었으며,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개발 에피소드가 계속해서 개발노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앨리샤`는 12월 중에 클로즈베타테스트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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