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데피니티브 에디션' 패키지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캡콤 아시아와 협력하여 타일리쉬 액션 게임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데피니티브 에디션(이하 DmC DE)의 예약 판매를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DmC DE'는 ‘버질의 몰락(Vergil’s Downfall)’을 포함하여 오리지널 게임과 함께 이전에 발매된 다운로드 콘텐츠가 모두 포함된다. 여기에 그 동안 유저 피드백을 근거로 버그를 수정하고, 전투 요소와 적의 행동, 스타일 아이템이 변경되고, 옵션으로 수동 록 온 기능도 추가 된다. 여기에 차세대 콘솔 PS4와 Xbox One의 성능을 극대화해 1080p에서 부드러운 60fps로 구동된다.
‘DmC DE’에는 다섯 가지 모드가 추가된다. ‘하드코어(Hardcore)’, ‘폼생폼사(Must Style)’, ‘신은 죽어야 한다(Gods Must Dies)’의 세 가지 모드는 하드코어한 DmC 플레이어를 위한 신규 모드이다. 여기에 ‘단테’의 쌍둥이 형제 ‘버질’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버질의 피의 성 모드(Vergil's Bloody Palace Mode)’와 게임 플레이 속도가 20% 증가되는 ‘터보 모드(Turbo Mode)가 제공된다.
PS4와 Xbox One으로 3월 10일 출시되는 ‘DmC DE’은 3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바로가기)를 포함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바로가기) 확인할 수 있다.



▲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데피니티브 에디션'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게임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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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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