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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앨리샤` 첫 유저간담회 1월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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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1월 30일 자사의 신작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첫 유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간담회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실시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했던 테스터 가운데 선정된 총 40명의 유저가 참석할 예정이다.

`앨리샤`의 첫 유저 간담회는 지난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종료 이후 현재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과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Q&A 코너, 그리고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개발팀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본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앨리샤` 이벤트 대회를 즉석에서 진행하고, 대회 입상자 1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방침이다.

엔트리브 퍼블리싱사업그룹 신현근 부장은 “앨리샤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유저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뵙게 된다고 생각하니 긴장도 되고 무척 설렌다. 이번 간담회에서 유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게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앨리샤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이 참석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성황리에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종료한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게이머들은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쾌감과 리드미컬한 손맛을 만끽할 수 있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앨리샤` 공식 홈페이지(http://alicia.gametree.co.kr)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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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레이싱
제작사
엔트리브소프트
게임소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액션 라이딩'이란 장르명을 내세운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에서 플레이어는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박...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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