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에서 서비스 중인 하이브리드 RTS ‘로코’ 가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의 우승과 골든마우스 획득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17일부터 실시한다.
지난 9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대한한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이영호는 라이벌인 이제동 선수를 3대 1로 이기고, 30번째 스타리그 우승컵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이영호 선수는 스타리그 사상 2번째로 3시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에 이어 4번째로 골든마우스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KTH ‘로코’는 공식 홍보대사인 이영호 선수의 우승과 골든마우스 획득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금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이벤트 페이지에 이영호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해 신규 캐릭터 ‘아크바’, ‘엘란’, ‘파르티잔’의 무제한 영웅카드를 지급한다.
KTH 게임사업본부 백선미 BM은 “지난 8월에 있었던 ‘KT 롤스터’의 우승에 이어, 이영호 선수의 멋진 활약과 승전보가 전해져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로코’와 이영호 선수에게 무한한 사랑과 지지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로코’는 지난 13일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매일매일 출석 SHOW’ 이벤트를 실시, 유저들을 위해 꽝 없는 100%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와 ‘로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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