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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프리오픈 앞두고 최신 플레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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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2011년 상반기 기대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가 10일 오픈 파티를 앞두고 신규 게임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 밝혔다.

오픈 파티를 기념해 준비된 이번 플레이 영상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앨리샤’의 세계관과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맵, `앨리샤`만의 액션 라이딩의 묘미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말(馬)을 관리하고 교감을 나누는 등의 육성 요소도 담고 있어 게이머는 이번 영상을 통해 `앨리샤`의 핵심 콘텐츠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오픈 파티`라는 이름으로 실시하는 사전 공개 서비스는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앨리샤`를 플레이 해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서비스에 참여한 게이머는 자신이 설정한 게임 캐릭터로 데이터 초기화 없이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픈 파티에 참여한 게이머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 총 14개의 맵에서 스피드전과 마법전 모두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피드전은 순수하게 자신의 실력만으로 상대와 스피드를 겨루는 모드로 박차(부스터)를 모아 짜릿한 스피드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마법전은 다양한 마법으로 상대를 공격하거나 자신의 속력을 높이는 등 역전의 요소가 다양해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게이머는 자신의 목장에서 말에게 먹이를 주거나 상처를 치료하는 등 다양한 모션으로 말과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교배를 통해 자신만의 말을 소유하거나 성장시킬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개발 노하우가 집대성된 `앨리샤`는 5년여의 개발기간과 서버 안정성 테스트 등을 거쳐 만든 게임으로, `말`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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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레이싱
제작사
엔트리브소프트
게임소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액션 라이딩'이란 장르명을 내세운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에서 플레이어는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박...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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