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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페스티벌, 아이유가 있어 더욱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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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엔트리브 소프트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정식 오픈을 기념하며 `앨리샤 페스티벌`을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160여명의 유저가 초청되어 경기장을 가득 메웠고, MC를 맡은 인기개그맨 유상무, 장동민 그리고 천수정이 특유의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유저들과의 팀전 레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장동민은 유저들과 긴박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쳐 열띤 호응을 끌어냈다.

그리고 앨리샤의 공식 모델인 `아이유`가 자리에 참석해 자신의 히트곡인 `좋은 날`과 신곡인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열창하며 자리를 빛냈고 `게임을 잘 못하지만 앨리샤는 쉽고 재미있어 즐겁게 플레이 중이다`라고 말하며 앨리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앨리샤 페스티벌은 `온게임넷`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아이유 하면 떠오르는 명곡! `좋은 날`


▲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가득메운 유저들, 이것은 앨리샤의 인기일까? 아이유의 인기일까?


▲ 경기장에서 볼 수 있었던 아이유 치어풀


▲ 말이라는 소재에 걸맞는 코스프레 등장!


▲ MC 그리고 아이유와의 레이스 경기에 참여하기 위한 유저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 특유의 입담으로, 역시 개그맨! 이라는 것을 보여준 장동민, 유상무


▲ 장동민, 유상무, 천수정과 경기를 벌이는 유저들의 모습


▲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아이유 등장!


▲ 상큼한 미소에 개그맨들과 유저들의 애간장이 녹았을지도?


▲ `게임을 하게되는 곳이 저곳인가요?`라며  메인 무대를 가르키는 아이유


▲ 유저들과 친선 경기를 벌이는 아이유


▲ 아이유가 꼴찌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역행하는 유저들이 속출했다!


▲ 신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열창하는 모습


▲ 추첨을 통해 유저들에게 경품을 지급하며 페스티벌의 막이 내렸다


▲  아이유의 신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 좋은 날과 대조되는 약간 차분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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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레이싱
제작사
엔트리브소프트
게임소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액션 라이딩'이란 장르명을 내세운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에서 플레이어는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박...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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