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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앨리샤 온라인 유저 간담회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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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말(馬)을 소재로 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에서 4월 22일 온라인 유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질문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개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온라인 유저 간담회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를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유저 간담회에서는 향후 개발 방향성에 대한 ‘앨리샤’ 개발팀의 브리핑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된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앨리샤’에 대한 좋은 의견을 제시한 유저들을 게임 속에서 직접 만나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에 대한 답변을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유저 간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이 지급되며, 본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게임 속에서 간단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사업팀 김관영 차장은 “장소와 상관없이 많은 유저가 참여할 수 있고 편안한 소통이 가능해 온라인 유저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유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게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앨리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공개 서비스 이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게이머는 자신의 말과 함께 대자연을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짜릿한 레이싱뿐만 아니라 관리 및 교배 시스템으로 말과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자신의 목장을 꾸미는 등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앨리샤’는 게임포털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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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레이싱
제작사
엔트리브소프트
게임소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게임이다. '액션 라이딩'이란 장르명을 내세운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에서 플레이어는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박...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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