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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액션 `H2` 4일부터 첫 비공개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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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오락실 액션 게임의 향수를 자극하는 `H2` 플레이 영상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다담게임이 개발한 2D 횡스크롤 MORPG `H2(Heroes Horizon)`가 4일부터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과거 오락실 액션 게임의 향수를 풍기는 `H2`의 이번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첫날은 오후 3시, 이후에는 오후 2시부터 매일 밤 9시까지 펼쳐진다.

캐릭터는 세 종류가 선보이며, 채찍을 주무기로 변신술화 소환술을 사용하는 ‘뱀프’, 검을 사용하는 ‘검사’ 외, 인간형 메카 기동병기 ‘메카닉’이 포함된다. 5개의 테마에 총 24개의 던전을 체험할 수 있어 `H2`만의 호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테스트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스터 당첨자가 캐릭터를 생성하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테스트 기간 내 1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LED 와이드 모니터도 선물한다.  

테스트 시작과 함께 `H2`만의 남다른 재미를 엿볼 수 있는 신규 플레이 동영상도 공개했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아케이드 액션 게임을 온라인에 옮겨 놓은 듯한 독특한 게임 분위기는 물론, 영상만으로도 느껴지는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성을 확인할 수 있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부 임형준 팀장은 “과거 오락실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들은 물론, 온라인 게임 세대 이용자들도 쉽고 빠르게 H2의 재미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첫 정식 테스트인 만큼 많은 테스터 당첨자분들이 H2를 직접 체험하시고 솔직한 의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H2`는 과거 오락실에서 즐기던 게임을 온라인에 구현한 복고풍 액션 게임이다. 가상 현대의 SF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빠른 실행과 게임 진행,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이 특징이다. 조작이 직관적이고 쉬운 것은 물론, 비교적 낮은 사양의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홈페이지(http://h2.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월 4일부터 7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는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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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다담게임
게임소개
'미스틱 파이터'는 90년대 오락실 액션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복고풍 액션을 지향한 횡스크롤 2D 액션 게임이다. SF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채찍과 변신술, 소환술을 사용하는 '뱀프'와 절제된 검술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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