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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씨스타`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체개발 3인칭 슈팅게임 ‘디젤`의 Pre-OBT를 긍정적인
반응 속에 종료 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젤’은 지난 15일(화)부터 20일(일)까지 진행된 Pre-OBT를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긍정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테스트에서 중요한 지표인 1인당 플레이시간이 평균 100분에 달했다.
아울러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콘텐츠는 주어진 시간 안에 상대팀을 제압해 점수를 올리는 팀데스매치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디젤`의 전용 모드 추격전이 차지했다.
이용자들의 의견 또한 긍정적이었다. Pre-OBT 첫날 달라진 시스템 적응에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하면서 만족도가 증가했다. 특히 치열한 슈팅 공방전에서 근접전으로 이어지는 플레이 스타일이 신선하고, 근접무기에 타격감이 좋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24일 OBT를 앞두고 있는 ‘디젤’은 3일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등 최종 마무리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디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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