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런닝을
게임화 시킨 `프리잭`이 금일(15일)부터 CBT를 시작한다
빅스푼코퍼레이션은 와이즈온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간지 러닝액션
`프리잭`의 첫 CBT를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잭`은 특별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맨 몸으로 각종 장애물과 건물을 뛰어 넘는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런닝(야마카시, 파쿠르)과 레이싱을 접목해 화려한 액션과 속도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레이싱 게임이다.
선착순 1만명을 테스터로 선발해 진행되는 이번 CBT는 해외에서의 활발한 서비스에 이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프리잭’을 선보이는 자리다. 유저는 2종의 캐릭터와 16개의 트랙을 바탕으로 ‘프리잭’이 가진 액션과 속도감은 물론, 최저 레벨인 ‘거북이’부터 최고 레벨인 ‘그리폰’까지 모든 요소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CBT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테스트 기간동안 최고 레벨인 ‘그리폰’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니터, G쇼크 시계,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하며, 각 맵에서 랩 타임 1위부터 3위까지를 기록한 유저에게는 아이팟 나노와 시계줄,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홈페이지 내 간지 게시판에 사진을 등록한 유저를 대상으로 유저 및 GM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 모바일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이 외에 기존에 진행돼 온 친구 추천 이벤트도 CBT 기간동안 계속해서 진행된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프리잭`이 가진 매력을 국내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CBT를 준비해왔다”며, “액션과 레이싱이 혼합된 `프리잭`만의 색다른 재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즐겨주시길 바란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프리잭`의 첫 CBT 및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freeja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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