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카트라이더’ 이 후 ‘레이싱’은 캐쥬얼 게임의 대표적인 장르가 되었다. 그래서 인지 한 해에도 수 많은 레이싱 게임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했던가. 너무 많은 레이싱 게임이 등장한 탓에 ‘캐쥬얼 레이싱은 거기서 거기’라는 의식이 팽배해져 있다. 라이딩스타에서는 캐주얼레이싱답지 않은 시스템이 한가지 존재하는데 이것이 바로 케릭터 성장 시스템이다. 또한 아이템이나 각 부위(파츠)를 강화해 점프력이나 스피드를 높여주는 등 캐릭터의 능력치에 개성을 부여할 수도 있다.
뉴스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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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스타>의 주무대는 `플래닛 델피너스` 행성.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 된 이곳은 중력이 지구보다 훨씬 약해 갖가지 공중 묘기를 선보일 수 있는 겨울 스포츠의 낙원이다2006.10.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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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이 후 ‘레이싱’은 캐쥬얼 게임의 대표적인 장르가 되었다. 그래서 인지 한 해에도 수 많은 레이싱 게임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했던가. 너무 많은 레이싱 게임이 등장한 탓에 ‘캐쥬얼 레이싱은 거기서 거기’라는 의식이 팽배해져 있다.2006.10.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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