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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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컨버전 된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매니아층이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게임에 거는 기대감은 커지는 법입니다. 특히 배틀필드와 같이 FPS게임 발전사에 한 획을 긋는 게임이라면 개발사에서는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죠.2010.01.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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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온라인지난 2005년 발매돼 전 세계 1천 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히트작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FPS게임이다. 그 동안 2차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100인 동시전투, 지휘관/분대장 시스템, 세분화된 병과, 다양한 탑승장비 등을 선 보이며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2010.01.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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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FPS 유저들의 기대와 실망을 동시에 얻었던 ‘배틀필드 온라인’이 지난 3달간의 공백을 깨고, 오는 8월 4일, 2차 CBT를 실시한다. 지난 4월에 진행된 1차 CBT에서 유저들이 지적한 문제점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많은 수정 과정을 거친 ‘배틀필드 온라인’은 이번 2차 CBT를 통해 좀 더 세밀한 골격을 공개한다.2009.07.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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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시리즈의 우수한 콘텐츠가 온라인을 만나 돌아왔다. 다양한 전투 병과와 탑승 장비, 각각 개성이 살아있는 필드 등, 다채로운 재미로 FPS 유저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오랫동안 시리즈를 즐겨왔던 하드유저와 처음 `배틀필드`를 접하는 라이트유저 간의 치열한 싸움이 펼쳐지는 전장을 글로 담아보았다.2009.04.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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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출시된 FPS 게임들은 소위 ‘총싸움’에 치중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FPS 장르가 고착화되는경향이 없잖아 있었다. 이 와중에 ‘총싸움’이 아닌 진짜 ‘전장’의 모습을 그린 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이 곧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앞두고 있다.2009.04.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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