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룬과 특성, 소환사 주문을 자신의 플레이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각 챔피언의 역할에 따른 장단점, 순간순간 달라지는 전황, 아이템을 통한 상황 역전 등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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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는 학교 e스포츠 클럽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찾아가는 교내 e스포츠 대회’ 참가 학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교내 e스포츠 대회’는 학교 내 e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스포츠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장비를 지원해 교내 대회를 개최를 지원한다2025.09.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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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CK 정규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3일부터 시작해 닷새 동안 진행되는 플레이-인은 플레이오프에 합류할 두 팀을 가리는 과정으로, 레전드 그룹 5위인 농심 레드포스와 라이즈 그룹 1위부터 3위인 디플러스 기아, BNK 피어엑스, OK저축은행 브리온이 참가한다. 규정에 따라 레전드 그룹 5위를 차지한 농심 레드포스와 라이즈 그룹 3위인 OK저축은행 브리온과 대결하며, 라이즈 그룹 1위 디플러스 기아와 2위 BNK 피어엑스가 4일 맞붙는다.2025.09.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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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팀 DRX가 1일, 걸밴드 QWER 멤버 히나를 공식 앰버서더로 임명했다. 히나는 QWER에서 기타와 키보드를 맡아 활동하며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2024년 라이엇게임즈와 LCK가 공동으로 진행한 ‘동물특공대’ 프로젝트에 참여해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고, 같은 해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인플루언서 이벤트 매치 ‘5인뇽’에 출전해 e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2025.09.01 16:0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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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1막이 드디어 공개됐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인데 요새 가장 핫한 OTT인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만큼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운좋게 한발 빨리 아케인을 감상해본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아케인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 그리고 아케인은 과연 잘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1막 내용을 기준으로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2021.11.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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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하나로 10년을 버텨 온 라이엇게임즈가 마침내 그들의 두 번째 게임을 공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기반으로 한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다. ‘하스스톤’이 ‘워크래프트’, ‘궨트’가 ‘위쳐’ 시리즈를 기반으로 몰입도를 높였듯,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들이 등장한다2019.10.16 10:54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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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스포츠 팬에게 2019년은 실로 아쉬운 한 해였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은 거의 모든 종목에서 더 이상 최강을 논할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서양권 팀들에게 번번히 1위의 자리를 내줘야 했기 때문이다. 좋은 소식을 전해준 선수들도 있었지만, 위기설이 제기됐던 작년보다도 전반적인 성적은 더욱 좋지 못했다. 경기 외적으로 봐도 상황은 좋지 못하다. 리그의 주관사가 종목사로 변경된 이후 다양한 운영문제가 발생해 많은 e스포츠 팬들과 관계자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그리핀 사태'가 터져 선수들의 계약 문제 등 국내 e스포츠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도 있었다. 근 10년 중 가장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낸 국내 e스포츠를 되돌아 보았다2019.1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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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는 10년 간 다양한 챔피언을 꾸준히 출시한 결과 현재 145종 챔피언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모두 듣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고유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각자 다른 성우를 배정하기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임 내에서는 같은 성우가 복수의 캐릭터를 연기한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성우마다 특색이 있어서인지 가끔은 다른 챔피언인데 비슷한 목소리가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챔피언들의 경우 개성이 완전히 달라서 도무지 같은 성우가 연기했다고 믿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지한 호위무사 '신 짜오', 요들 할아버지 '하이머딩거', 노련한 전사 '잭스'는 다 같은 성우가 연기했습니다. 이외에도 신기한 사례가 몇 가지 더 있는데, 과연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2019.10.16 18:07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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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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