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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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전, ‘모던 워페어’와 매우 흡사하다는 평을 받은 ‘배터리’, 그러나 막상 게임을 체험한 느낌은 기존 FPS 게임의 장점을 깔끔하게 모아놓았다는 인상이 강했다. 또한 지난 1차 CBT보다 서버 환경이 안정화되어 게임 도중, 랙이 발생하는 경우가 줄어들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2010.09.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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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개발하고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배터리’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에 걸쳐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기존에 출시된 FPS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건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 비주얼은 그렇다 쳐도 전반적인 ‘느낌’만큼은 확실히 차별성을 갖고 있었다.2010.03.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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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처음 공개된 NHN의 본격 현대전 FPS ‘Battle Territory(BATTERY, 이하 배터리)’가 오는 25일 첫 번째 CBT를 앞둔 가운데, 19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배터리’는 현재 스크린샷과 플레이 영상만 공개된 상태로, 화염방사기와 거치 기관총, 헬기 보급, 폭격 등 다양한 무기와 전략을 준비 중이다.2010.03.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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