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

  • 이용등급
  • 출시년도
  • 2018. 01. 26

게임소개
‘몬스터 헌터 월드’는 캡콤의 간판 헌팅 액션 타이틀 ‘몬스터 헌터’의 PS4 타이틀이다. 현세대 콘솔로 나오는 만큼 그래픽에서 일신하는 한편, 시리즈의 강점인 액션을 한층 강화한 게 특징이다. 아울러, 몬스터와의 전투도 더욱 강화됐다. 무기를 높은 곳에서 휘두르는 ‘단차 공격’을 포함해 지형을 이용한 상호작용이 늘었으며, ‘섬광구슬’이나 ‘함정’과 같은 다채로운 사냥용 아이템도 건재한다
뉴스
  • 몬스터 헌터 월드가 캡콤 사상 최대 판매량을 경신했다. 캡콤은 12일, 몬스터 헌터 월드가 전 세계 2,500만 장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마스터 에디션을 포함한 전체 기록이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캡콤 대표 IP다. 광대한 자연에서 벌어지는 헌팅 액션이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다른 유저들과 협력해 역동적인 거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재미를 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24.03.12 15:31
  • 스팀 서비스 6년차인 몬스터 헌터: 월드가 리썰 컴퍼니를 제치고 12일 기준 스팀 동시접속자 수 8위를 차지했다. 주말을 앞두고 게임의 유저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리썰 컴퍼니는 전일 대비 약 1만 4,000명가량 감소해 13만 3,573명을 기록했다. 몬헌 월드도 동시접속자 수가 줄어들긴 했으나, 감소 폭이 적은 13만 5,682명으로 리썰 컴퍼니를 앞지를 수 있었다
    2024.01.12 16:31
  • 몬스터 헌터 와일드 공개 이후 제 3의 전성기를 맞이한 몬스터 헌터 월드(Monster Hunter: World, 이하 몬헌 월드)의 동시접속자 수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다. 12만 명을 넘어 넥슨의 더 파이널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 7일 몬스터 헌터 와일드가 공개된 이후 몬헌 월드는 신작에 앞서 게임을 즐기려는 사람들과 복귀 유저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20일, 일 최고 동시접속자 10만 명에 근접했다. 이후에도 그 수는 계속 늘어나 27일 오후 4시 기준 일 최대 동시접속자 수 12만 1,023명을 기록했으며, 넥슨의 FPS 신작 더 파이널스(12만 1,202명)과 격차가 200명 이내로 좁혀졌다
    2023.12.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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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클라우드 게이밍 분야는 구글 ‘스태디아’가 독주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 6월에 개최된 ‘E3 2019’ 이후 다른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가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치열한 경쟁 양상이 펼쳐졌다. MS와 소니는 물론 베데스다, 엔비디아 등 다양한 업체가 패권을 다투는 춘추전국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들 중 국내에 가장 먼저 상륙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다. 현재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인 '지포스 나우'를 직접 체험해봤다
    2019.10.07 10:11
  • '몬스터 헌터 월드'에 설산이 열렸다. 9월 6일, 신규 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이 상륙했다. '뭇 헌터의 마음을 설레게 한 또 다른 것은 '빙룡 이베르카나' 피규어를 비롯한 매력적인 물건이 담긴 한정판 '마스터 에디션 컬렉터즈 패키지'다
    2019.09.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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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담당기자가 주는 가혹한 미션에 고통받고, 가학적인 트롤러에 고통받고, 때로는 씻을 수 없는 정신적 대미지까지 입는. 노동8호의 신개념 게임 리뷰 [노8리뷰]를 만나 보시죠
    2019.09.18 16:20
  • '몬스터 헌터'의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을 돌아다니며 사냥하다 보면 한 가지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이처럼 세상이 야생 상태에 온통 괴물로 가득 차 있기까지 하면, 대체 인간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의문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몬스터 헌터' 세계관에는 숨은 비밀이 하나 있다. 사실 이 세계관, 알고 보면 기존 문명이 멸망한 후 다시 마을과 도시들이 세워지고 있는 중인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것이다. 이미 최소 두 번 이상 괴물에게 문명이 송두리째 파괴된 적 있고, 사람들은 과거 문명을 파괴한 괴물을 무서워하며 살아간다. 게임 중 탐험과 사냥에만 집중했던 플레이어라면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처절하고 어두운 설정이다
    2018.01.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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