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전반적인 그래픽 수준은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번화한 현대 도시가 그려진다는 점에서 좀 더 눈이 즐거워지는 기분이다. 특히 이번 게임의 무대가 될 지방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위치한 이베리아 반도를 모티브로 구성된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바다와 항해, 섬 등 해양 관련 콘텐츠가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스칼렛 판과 바이올렛 판에 따라 주인공의 유니폼도 살짝 달라지는데, 전반적으로 학교 교복과 같은 디자인이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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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와 포켓몬 IP 보유사 닌텐도 간 법적 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본 특허청의 특허권 기각에 이어 미국 특허청(USPTO)이 지난 9월 승인했던 포켓몬 관련 특허의 ‘재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해외 매체 게임프레이(Games Fray)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이 기존에 승인된 닌텐도의 ‘보조 캐릭터를 소환해 적과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이례적으로 재심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2025.11.05 17:53 -
닌텐도가 미국에서 새로운 특허를 취득했다. 서브 캐릭터를 소환해 적과 싸우도록 지시하는 내용이다. 이와 유사한 플레이를 구현한 게임이 적지 않기에, 닌텐도가 이 특허를 토대로 경쟁사에 소송을 걸거나 법적으로 압박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특허는 지난 9월 2일 닌텐도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획득했다2025.09.11 12:36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이 시리즈 역대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소식은 지난 8일 닌텐도 2025년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해졌다. IR 자료에 따르면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지난 1분기 187만 장이 팔렸으며, 누적 판매량은 총 2,679만 장이다. 직전작인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는 누적 판매량 2,672만 장을 기록하며 직전까지 2위에 있었으나, 스칼렛·바이올렛에 역전당했다2025.05.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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