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다크M은 어두운 판타지 신화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이용자는 드넓은 월드를 누비며 몬스터 사냥, 던전, 보스 등에 도전하고 높은 확률로 희귀 장비와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뉴스
-
엑스소가 게임은 7일, 모바일 MMORPG ‘다크M’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크M은 다크 판타지를 배경으로, 혼돈과 암흑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무당의 심판 이야기를 다룬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자동 전투 시스템이나 콘텐츠 클리어 보상으로 얻은 재화를 이용해 쉽게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성장과 보상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희귀 재료나 장비 드랍률을 높였다. 또한 자유로운 직업 전환 시스템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무당을 비롯해 궁수, 헌터, 법사, 암살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직업을 전환함과 동시에 아이템과 등급 모두 계승할 수 있다. 게임 내에는 몬스터 사냥, 던전, 보스전, 이벤트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2023.12.07 11:55 -
엑스소가 게임(Xsoga Game)은 9일, ‘다크M’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크M은 어두운 판타지 신화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무당을 비롯한 궁수, 헌터, 법사, 암살자 등 다양한 직업과 함께 등급과 장비, 아이템을 모두 계승하는 방식의 직업 전환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드넓은 월드를 누비며 몬스터 사냥, 던전, 보스 등에 도전하고 높은 확률로 희귀 장비와 재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에 빠르게 육성하고, 길드원과 높은 난이도 보스전에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2023.11.09 17:56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