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소가 게임은 7일, 모바일 MMORPG ‘다크M’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크M은 다크 판타지를 배경으로, 혼돈과 암흑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무당의 심판 이야기를 다룬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자동 전투 시스템이나 콘텐츠 클리어 보상으로 얻은 재화를 이용해 쉽게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성장과 보상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희귀 재료나 장비 드랍률을 높였다.
또한 자유로운 직업 전환 시스템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무당을 비롯해 궁수, 헌터, 법사, 암살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직업을 전환함과 동시에 아이템과 등급을 모두 계승할 수 있다. 게임 내에는 몬스터 사냥, 던전, 보스전, 이벤트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엑스소가 게임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접속 시 10억 다이아를 선물하고, 누적 접속일 7일을 채운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급 아이템 패키지, 스킬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라운지에서는 이벤트 참여자에게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참여자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플립5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소가 게임 관계자는 “다크 판타지 몰입형 MMORPG 다크M을 정식 출시했다”라며, “사전예약 기간부터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다크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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