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ZZZ는 미지의 재해로 멸망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속 최후의 도시 '뉴에리두'를 중심으로, 여러 의뢰를 수행하는 로프꾼이 되어 공동이라는 수수께끼 공간을 탐험하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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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과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으로 유명한 호요버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호요랜드 2025’를 개최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원신 축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던 행사를, 작년부터는 호요버스 게임들을 종합해 대형 축제로 만들었죠.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호요랜드는 긴 추석 연휴 막바지에 열렸는데, 궂은 날씨 속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2025.10.10 16:27 -
신규 지역 '옛 언덕'과 괴담방의 신규 멤버를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오는 15일 찾아온다. 호요버스는 30일, 젠레스 존 제로 2.3 버전 ‘지난날의 꿈을 기억하는가’를 오는 15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2.3 버전에서는 신규 지역 ‘옛 언덕’ 개방과 함께, 괴담 탐사 능력 및 전투 실력을 겸비한 괴담방 신규 멤버 ‘루시아’, ‘이드하리’, ‘코마노 마나토’ 등이 합류한다2025.09.30 17:46 -
호요버스 게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 행사가 킨텍스에서 열린다. 호요버스 코리아는 1일, 단독 오프라인 행사 ‘호요랜드2025(HoYoLAND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 10홀 및 후면 광장에서 열린다. 호요버스는 현장에서 자사 대표 게임 5종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2025.09.01 12:1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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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는 게이머들에게 낯선 장르가 아니다. 소녀전선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부터, 국내에는 블루 아카이브, 승리의 여신: 니케가 대표적이다. 다만 처음부터 서브컬처가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장르였던 것은 아니다. 완성도 높은 게임들이 등장하며 해당 장르를 정착시킨 것인데, 그 필두에는 붕괴 3rd, 원신, 붕괴: 스타레일을 개발한 호요버스가 서 있다2024.07.12 18:46 -
호요버스는 서브컬처 게임하면 빼놓을 수 없는 회사다. 2015년 붕괴 3rd 흥행 이후,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이 연이어 성공하며 국내에서도 그 입지가 높아졌다. 그런 호요버스의 신작 ‘젠레스 존 제로(Zenless Zone Zero, ZZZ)’가 오는 7월 4일 출격을 앞두고 있다. 전작들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깊이 있는 스토리, 이를 뒷받침하는 전투 시스템이 장점이었다2024.06.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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