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 2017년 6월 21일

게임소개
'MXM'은 '과거 '메탈블랙 얼터너티브'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8년 차세대 액션 RPG를 표방하며 공개됐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마스터가 되어 지구를 되찾기 위한 전투에 참가하게 되며, 마스터로는 엔씨소프트의 기존 인기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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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AOS 'MXM'이 첫 출시 지역이었던 북미·유럽 서비스를 종료한다. 종료 일자는 지난 6월 정식서비스 이후 7개월 만인 내년 1월 31일이다. 'MXM' 해외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국내 서비스 여부 역시 불투명해졌다. 당초 엔씨소프트는 'MXM'을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 서비스할 것이라 밝힌 바 있으나, 해외 도전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국내 출시 일정 역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2017.11.20 14:56
  • 이번 주에 엔씨소프트는 신작 2종을 시장에 내놨다. 하나는 출시 전부터 화제작으로 떠올라 지금도 많은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리니지M’이다. 또 하나는 북미와 유럽에 출전한 엔씨 올스타즈, ‘MXM’이다. ‘MXM’의 경우 한국에 출시되지 않아서 ‘리니지M’보다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2017.06.22 13:10
  • 엔씨소프트가 제작 중인 AOS 신작 'MXM'이 오는 6월 21일 북미와 유럽 지역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 초 북미와 유럽 지역에 'MXM' 사전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으며, 총 36종의 마스터를 선보이는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MXM'의 서비스 방식은 부분유료화(F2P) 방식이다
    2017.06.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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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지난 9일 ‘MXM’은 다시 한 번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진행되는 글로벌테스트다. 오는 여름 정식 서비스를 예정한 만큼, 슬슬 완성된 게임의 윤곽이 보일 때다. 다시 말해, 이번 테스트가 게임의 전체적인 모습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엔씨소프트 4년만의 신작은 어떤 모습일까
    2016.03.15 19:46
  • 엔씨소프트의 캐주얼게임 도전작, ‘MXM’이 단장을 마치고 두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1차 테스트에서는 ‘엔씨 올스타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엔씨소프트 자체의 브랜드를 강조했는데, 이번에는 다른 노선을 택했다. 2차 테스트에 앞서 준비된 사전 체험회 자리에서 만난 ‘MXM’도 좀 더 가벼워진 모습이었다.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고, 핵심 PvP 콘텐츠인 ‘티탄의 유적’에도 게임 호흡을 빠르게 만드는 변수가 들어갔다. 또, ‘MXM’의 액션을 무겁게 만들었던 자잘한 요소와 UI, 시스템도 전반적으로 재정비됐다
    2015.05.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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