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 2017년 6월 21일

총 3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가 내년 상반기 중 ‘MXM’을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에 동시 론칭한다. 이와 함께 웹툰과 음원 출시 등 ‘MXM’ 각 캐릭터 특성에 맞는 작업을 펼치며 IP 영향력 확보에 나선다. ‘MXM’은 내년 2월 중 3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번에는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동시 진행되며, 개별 서버가 아닌 단일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시 말해 3개국 유저가 한 자리에 모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엔씨소프트는 3차 테스트 후 결과를 보고 2016년 상반기 공개서비스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2015.11.12 18:49
  • 엔씨소프트가 1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지스타 2015’에 100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특히 이번 부스는 다양한 라인업 대신 자사의 온라인 신작 ‘MXM을 단독으로 꽉 채워냈다. 지난 ‘지스타 2014’년에 비해 부스 크기는 줄었지만, 단독 작품을 내세워 실제 체감은 오히려 넓어졌다. 여기에 기존에 넓은 공간에서 온라인게임 시연장을 하나만 운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시연장 외에도 부스 곳곳에서 게임 모드 일부를 체험할 수 있었다
    2015.11.12 16:27
  • 엔씨소프트는 9일, '지스타 2015' 현장에서 자사의 새로운 온라인게임 'MXM' 브랜드 마스터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MXM' 마스터 라운지는 게임 체험 존과 더불어 운영된다. 이 공간에는 'MXM' 캐릭터와 어울리는 브랜드와의 제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사진작가 '로레인'과 카메라 브랜드 캐논 콜라보레이션 공간에서는 코스프레 모델 기념 촬영이 진행되고, 캐논 플래그쉽 카메라 'EOS-1DX'를 비롯한 사진기가 전시된다
    2015.11.09 11:28
  • 엔씨소프트는 6일 '지스타 2015' 부스 조감도와 출전 작품 및 부대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서 PC온라인 신작 'MXM'의 최신 빌드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경기와 특별 뮤지컬도 진행한다. 다채로운 행사를 기반으로 게임과 문화 콘텐츠의 연결이라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계획이다
    2015.11.06 11:21
  •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마스터X마스터’이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단, 중국에서는 2016년 하반기 테스트를 거친 후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MXM’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공개된 캐주얼 액션게임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사용해 싱글 플레이와 AOS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5.11.04 16:06
  • 엔씨소프트가 차기작 ‘MXM’의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MXM’만이 가진 차별성을 앞세워 ‘리그오브레전드’의 유저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슈팅액션게임 ‘MXM’의 공개서비스를 연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13 13:48
  • 엔씨소프트는 7일, 자사의 신규 슈팅 액션게임 'MXM'의 유저 플레이 영상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MXM' 테스트 참가자들은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영상 주소를 남기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MXM' 개발실 내부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은 드론, 그래픽 카드, 카그낫조 피규어 등을 받을 수 있다
    2015.05.07 22:20
  • 엔씨소프트는 1일, 자사의 신작 슈팅 액션게임 ‘MXM’의 2차 테스트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해 10월 진행한 1차 테스트 이후 두 번째로,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12세 이상 유저라면 참가 권한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MXM’에서는 엔씨소프트 IP인 ‘리니지’ 데스나이트, ‘블레이드앤소울’ 진서연, ‘아이온’ 크로메데, 불의 정령, ‘와일드스타’ 몬도잭스를 포함해 총 24종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2015.05.01 13:24
  • 엔씨소프트의 캐주얼 액션게임 ‘MXM’의 첫 시네마틱 영상이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2차 테스트를 앞두고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은 카툰풍으로 제작되어 ‘MXM’의 캐주얼함을 살렸고,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게임의 특성을 보여준다. 이번 영상에는 지난 1차 테스트에 공개됐던 캐릭터들이 쉴 새 없이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든 캐릭터는 각기 자신의 특성을 살려 적을 제압하는데, ‘태진’의 경우는 아군을 엄호하면서 기관총으로 사격을 하고 ‘시즈카’는 몸을 숨겨 급습하는 등이다
    2015.04.27 17:11
  • AOS 풍년입니다. 그것도, 이름만 대면 알법한 대형 업체 둘이 비슷한 시기에 유저들에게 게임을 선보이네요. 네, 맞습니다. 블리자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와 엔씨소프트 ‘MXM’ 이야기입니다. 또 묘하게도, 두 작품의 테스트 및 서비스 일정도 비슷한 시기에 공개됐습니다. ‘MXM’은 5월 1일부터 2차 테스트를 시작하고, ‘히어로즈’는 5월 20일에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죠. 의도한 건 아니었겠지만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가 격돌하는 구도로 보입니다
    2015.04.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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