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젤다의 전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1993년 게임보이로 출시된 최초의 휴대용 '젤다의 전설'이다. 그 작품이 26년 만에 스위치로 발매되는 것이다. 리메이크 버전은 스위치 성능을 살려 풀 3D 그래픽을 지원하며, 원작과 마찬가지로 탑뷰 시점으로 플레이한다. 게임 진행 방식 또한 기존 2D 젤다 시리즈와 동일하며, 원작에서 등장했던 횡스크롤 스테이지와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굼바, 가시돌이, 멍멍이 등 특별한 몬스터도 출연한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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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3.4% 뛰어올랐다. 1분기에는 스위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자사 예상보다 모두 많이 팔렸고, 2분기에는 자사 및 타사 소프트웨어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것이 닌텐도의 설명이다. 닌텐도는 10월 31일, 자사 2019년 상반기 실적을 공개했다2019.11.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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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가 오는 9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드래곤 퀘스트 XI S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 Definitive Edition', '데몬 X 마키나'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한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1993년 발매된 원작을 닌텐도 스위치로 재탄생시킨 게임이다. 디오라마 느낌으로 그래픽을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며, 섬에 있는 던전을 탐험하고 퍼즐과 보스를 클리어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2019.07.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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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E3 웨스트 홀은 콘솔 플랫포머들의 경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러나 올해 E3에는 콘솔 플랫폼 홀더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만년 개근생이던 소니가 불참했고, MS는 이제 행사장 바깥의 MS 시어터에서 자체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결국 남은 건 닌텐도 뿐이다. 그래서일까. 올해 웨스트 홀의 주인공인 닌텐도 부스에는 유난히 많은 사람이 몰렸다2019.06.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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