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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신작 '블레스가' 27일, 오전 8시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가 7년 간 제작한 게임으로,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한재갑 대표를 필두로 국내 대형 MMORPG 제작 경험을 가진 개발진이 언리얼 엔진 3로 개발한 작품이다. ‘블레스’는 공개서비스 첫 날 기존 12개에서 4개가 추가된 총 16개 서버를 열 예정이다
    2016.01.27 10:25
  • 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블레스' 사전 캐릭터 생성이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블레스' 공개서비스 사전 캐릭터 생성이 총 20만 개를 넘어섰다. 서버도 총 12개 중 11개가 마감되었으며, 나머지 1개 서버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2016.01.26 11:54
  • 여러 사건, 사고로 가득했던 1월도 어느새 마지막 주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유난히 온라인게임 신작 소식이 적었는데요,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MMORPG 대작이 이번 주에 출격합니다. 먼저 주말 동안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가 공개서비스에 돌입합니다. 또한,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마괴신 트릴리온’ 등 여러 타이틀이 발매될 예정이네요
    2016.01.25 08:22
  • 오는 27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블레스’의 핵심은 전쟁이다. 게임 속 두 진영 ‘하이란’과 ‘우니온’이 격돌하는 진영 전쟁과 ‘리니지’의 공성전처럼 수도와 영지를 두고 다투는 진영 내 길드 이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진영 대결과 공성전, 두 가지가 혼합된 세력전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2016.01.22 18:34
  •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블레스'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1월 27일 오전 8시 시작되는 공개서비스에 앞서 서버 및 클라이언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상황에 미리 대처하기 위함이다. 테스트는 23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총 3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16.01.22 13:46
  • 오는 27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블레스’에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졌다. ‘블레스’ GM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주장한 사람이 ‘일간베스트’에 본인을 인증하고, 게임 내에서 액션을 취하겠다고 예고한 것이다. 이에 네오위즈게임즈는 의심되는 직원을 GM업무에서 교체하며 사전진화에 나섰다
    2016.01.22 11:34
  • 온라인게임이 정체기에 접어들며 '블레스'는 국산 '대작' MMORPG 포지션을 지키고 있는 몇 없는 신작이 됐다. 들인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다. 총 7년 간 700억 원을 들였다. 많은 리소스를 들인 만큼 '흥행'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유저'가 있다. 최대한 많은 유저가 '과금'에 걸리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목표다
    2016.01.15 17:11
  • 같은 게임이라도 즐기는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MMORPG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대화도 읽고, 영상도 보며 스토리를 깊게 파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대화와 영상을 모두 넘기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유저도 있다. 둘 중 무엇이 좋고, 나쁘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취향에 따라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고르는 '선택의 문제'기 때문이다
    2016.01.08 17:44
  •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 공식 홈페이지를 7일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인 페이지는 ‘블레스’의 공개서비스 버전을 알리는 홈페이지로, 상세한 게임소개부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2016.01.07 16:01
  • 어릴 적부터 게임을 즐기며 자라온 성인이 기성세대에 편입하며 게임은 대중적인 놀이문화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아직 한국에서 게임은 청소년을 위한 놀이거리로 인식된다. 한국에서 이렇다 할 ‘성인용 게임’이 거의 없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선정적인 장면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불건전하다는 꼬리표가 붙으며 홍역을 치르곤 한다
    2015.12.10 16:13
  • 네오위즈게임즈는 9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블레스' 2차 FGT를 시작한다. ‘블레스' 공개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인 2차 FGT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테스트 시간은 9일은 11시부터 밤 11시까지, 10일부터 11일은 오후 1시부터 밤 11시다. 주말인 12일부터 종료일인 20일까지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2015.12.09 11:35
  • 이번 주도 눈여겨볼만한 소식이 꽤 많습니다. 우선 정통 MMORPG의 계보를 잇겠다며 호언장담한 ‘블레스’가 또 한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갖습니다. 이미 3개월 전에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조금 더 준비가 필요해 보이는군요. 패키지 부문에선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와 ‘슈타인즈 게이트 0’ 등 개성적인 신작이 눈에 띕니다
    2015.12.07 07:00
  • 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2차 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2차 FGT는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 간 진행되며, 지난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한 서비스 안정성 및 콘텐츠 개선 부문 및 신규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목표다
    2015.11.26 17:25
  •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신작 ‘블레스’파이널 테스트가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17일 오전 8시부터부터 시작됐으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18일부터 25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뤄진다. 테스터로 당첨된 게이머와 베타키 등록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5.09.17 09:32
  • 파이널 테스트를 하루 앞둔 ‘블레스’가 2주 연속 순위상승을 이뤄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반면, 배 다른 형제 ‘애스커’는 공개서비스 시작 2주 만에 순위가 추락하며 퇴출 위기에 몰렸다. 두 게임에 사운을 건 네오위즈게임즈 입장에서는 ‘눈물의 바통터치’가 아닐 수 없다
    2015.09.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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